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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진세면대교체
세면대에 금이 가거나 일부가 깨졌다면 물이 스며들어 안쪽부터 상하기 전에 교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배관 위치와 상태를 먼저 확인해 기존 배관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. 실금인지 완전히 깨진 상태인지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지므로, 사진으로 먼저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🎯 균열 위치를 진단한 뒤 배관은 그대로 본체만 교체합니다
- 🔦 균열 위치 진단 — 배수구 주변인지, 테두리인지, 받침과 맞닿는 바닥 쪽인지를 보고 손전등으로 안쪽까지 이어졌는지, 손으로 눌렀을 때 들뜨거나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배수구 쪽 균열은 물이 고이는 자리라 새기 쉽고, 테두리 균열은 하중이 실려 점점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.
- 🧴 원인 확인 — 딱딱한 물건을 떨어뜨렸거나 무거운 물건을 얹었을 때, 혹은 오래 써서 도기가 약해졌을 때 균열이 잘 생기므로 원인을 먼저 파악해 재발을 줄입니다.
- 🔧 본체 교체 — 배관 위치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상태면 세면대 본체만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, 철거하는 김에 배수관 연결부·급수관 앵글밸브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.
금이 간 위치가 배수구 쪽이면 물이 새기 쉬워 상태를 지켜보기보다 빠르게 교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새 세면대는 기존 상판 규격과 배관 위치에 맞춰야 해서, 철거 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맞는 제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.
📋 시공 전 확인하는 것
깨진세면대교체는 균열 위치와 배관 상태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. 정확한 제품과 비용은 현장에서 균열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립니다.
| 구분 | 확인하는 것 |
| 균열 위치 | 배수구 주변·테두리·받침 바닥 쪽 중 어디인지 |
| 균열 정도 | 실금인지, 물이 스며 나온 흔적이 있는지 |
| 배관 상태 | 기존 배관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, 규격이 맞는지 |
| 주변 손상 | 받침 타일·벽 쪽까지 함께 손봐야 하는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