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일 표면이 누렇거나 갈색으로 변한 자리는 검은 점 형태의 곰팡이와는 다른, 물때·석회 성분이 쌓인 변색인 경우가 많습니다. 원인을 구분한 뒤 청소로 되는지 교체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.
청소로 해결되지 않고 타일 안쪽까지 곰팡이나 오염이 스며든 경우, 아래처럼 해당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 마감합니다.
BEFORE / AFTER


| 상태 | 일반적인 조치 |
|---|---|
| 표면에만 쌓인 변색 | 전용 세정으로 제거 시도 |
| 세정 후에도 남는 얼룩 | 타일 안쪽까지 스며든 것으로 판단 |
| 안쪽까지 스며든 변색 | 해당 타일 부분교체 검토 |
창문이나 환풍기가 없어 습기가 오래 머무는 욕실일수록 변색이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 사용 후 문을 살짝 열어두거나 환풍기를 돌려두는 것만으로도 재발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.
변색된 부분 사진을 보내주시면 청소로 되는지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봐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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